- 燭刻場中 (촉각장중)
- 정한 시각이 바싹 가까워짐을 가리키는 말.
Hanja (Korean Hanzi) dictionary. 2013.
Hanja (Korean Hanzi) dictionary. 2013.
燭 — 【촉】 촛불 등불; 초; 비치다 비추다 火 (불화) + 蜀 (나라이름촉) 火부 13획 (총17획) [a] candle; taper [b] shine; illuminate 無微不燭 (무미불촉) 샅샅이 다 살핌. 燭刻場中 (촉각장중) 정한 시각이 바싹 가까워짐을 가리키는 말. 燭照數計 (촉조수계) 등불로 밝게 비추고 주판으로 셈을 함. 일이 명확하여 그릇됨이 없음의 비유 … Hanja (Korean Hanzi) dictionary